THE 타임핀 DIARIES

The 타임핀 Diaries

The 타임핀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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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자 지글러가 아프게 되고, 둘은 지글러에게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원래 살던 곳으로 되돌려 놓는다.

개인적으로 이번 핀과 제이크의 어드벤처 타임 포스팅은 제가 정말 좋아하고 또 재미있게 본 주제인지라 애정을 담아서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정말 몇년동안 오래오래 지켜봐온 작품이라 진짜 아끼거든여 ㅎㅎㅎ

"보잘것 없이 생긴 핀의 첫 번째 검 스칼렛" "어드벤쳐타임 검 실사판!"

그리고 마셀린에게 한 방 맞았다. 비모의 스케이트에도 얼굴을 긁혔다. 나무조각은 덤이다.

트리 트렁스의 세 번째 남편, 트리트렁스와 비슷한 사이즈의 코끼리물범이다.

바닷가에서 핀 일행이 떠날 때 버블검과 마르셀린과 함께 배웅을 해준다. 버블검을 봐서 반가운지 핀과 중요한 대화를 하는데 중간에 끼어든다. 자기 말로는 핀의 기억이 반 정도 섞여 있다고 한다. 핀은 버블검이 너의 보스라는 것 빼고 다른 건 다 잊으라고 한다. 혼란스러워했던 등장 초기와 달리 지금은 많이 나아진 것 같다고 한다. 귀엽다

뇌가 완전히 죽지는 않았는지 전투 코끼리와 텔레파시로 소통이 가능했고 전투 코끼리는 마자가 깨어날 때까지 옆에 있기로 한다. 그러나 시즌이 넘어가도록 마자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었다.

애초에 먹는 게 가능해도 질량 보존의 법칙에 따라 먹어도 배고픔은 사라지지 타임핀 않지 않나?

사실 리카르도의 진짜 정체는 얼음대왕의 심장이었다. 아이스 킹의 심장으로 그가 버블검 공주의 마음을 컨트롤하기 위한 마법을 만들던 도중 뾰족한 코로 이를 찌르는 바람에 자신에게 시전되었고, 이 때문에 심장이 자각을 가지고 독립해 나가버린 것이었다. 처음부터 버블검 공주의 심장과 결혼하기 위해 버블검의 심장을 도려내기 위해 나타난 것이었고, 심장을 잃고 힘이 빠진 얼음대왕은 리카르디오를 설득하여 버블검을 해치지 말라고 했지만 거절당하고 쓰레기통에 던져졌다.

참다못한 비모가 너무 재미없다고 소리지르자, 나쁜놈들이라며 핀일행이 타고 있는 배를 부숴버린다. 하지만 이후에 핀이 섬으로 가고 싶은 진심을 고백하자 위플이 나타나 그 마음 이해한다며 바다의 모든 수난을 통과하고 날아갈 수 있는 바람을 불어 준다. 이때 심해에 사는 거인을 조심하라고 일러둔다.

머리 쓰는 일을 좋아하지는 않으나, 때때로 놀라운 꾀를 내거나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도무지 힘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큰 위기를 넘기는 일이 많다.

이런이런, 꿈의 그림자들로 부터 강아지가 깨어나 찾기 위해⋯. 어⋯강아지가 더러운 꼬리를 찾기 위해 깨어났다. 나무 위에 물고기처럼 흙 속에서 펄떡거리지.

[어드벤쳐타임] 어드벤쳐타임 핀 무기 리스트 (스칼렛, 뿌리검, 악마의 피검, 풀의 검, 핀 소드)

..결국 핀의 오른팔 통째로 풀칼은 분리되어 나와 핀의 인격이 담긴 핀소드와 합체, 풀로 만들어진 새로운 생명체로 재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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